맥주한잔이 우유보다 건강에 더 좋다?

오늘은 좀 재미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건강에 대한 이야기인데 제목 말그대로이다.

 

맥주가 우유보다 건강에 더 좋다?

 

세계적인 동물 보호단체인 peta(페타)에서 캠페인을 벌이고있는데 이는 젖소들의 평생 젖만 생산해내다가 생의 말로엔 소고기로까지 바치고(?)살다가는 젖소들의 불쌍한 생애를 부각을 시키면서 우유를 덜 먹는걸 추천한다고 이야기 하는게 얼마전에 이이슈가 되었다.

 

이는 우유는 자주많이 먹으면 뚱뚱해지기도 하고

더 나아가 당뇨병과 암과같은 질병을 앓게하기도 하는데

맥주 한잔을 마시면 반대로 뼈가 튼튼해지고 혈액순환

도 좋아져 더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함.

peta의 말을 인용하면 뼈가 튼튼해지는건

우유인데 얘네들은 반대로 맥주한잔을 더 권하는데

뼈 건강에 좋다고하는 우유는 다른음식을 먹었을때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고 우유속의 칼슘이

위에서 나오는 위산을 촉진시켜서 위에 구멍이생기는

이른바 위궤양이 생기고 심하게 되는데

일조를 한다고 얘기를 하고있다.

또한 우유로 만든 제품을은 비만과 당뇨를 유발하기도

하고 심장질환도 일으킬수있는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한다.

한가지 이 말을 뒷받침 할만한 얘기를 하자면

저개발국가중에 우유를 덜 마시는 아프리카나

아시아 저개발 국가아이들은 골다공증 발생률이

낮다고 한다. 이와반대로 선진국인 북유럽이나 미국

의 아이들을 조사한결과 골다공증의 발생율이 더 높게

나타난걸로 조사가 되었다고 함.

 

맥주한잔은 적당한 알코올이 들어있는데 미국의

권위있는 세계최고의 대학에서 연구한 연구 자료가

있는데 매일 맥주 한잔씩 먹으면 우유와는 반대로

당뇨병에 걸릴 확율이 25%정도 감소하는걸로 나타났고

페놀이라는 맥주에 들어있는 천연 산화방지제는

심장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심장 질환예방을

하는 효과가 30%나 높아졌다고 한다.

 

우유를 뭐 완전히 않좋다는것이 아니라

우유는 완전 건강식품이고 우유는 무조건

건겅에 더 좋은 식품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라는것을

알리고자 peta는 말하고있다.

 

맥주도 하루에 한잔이 좋다는거지 이 이상을

마시게되면 우유보다도 더 건강에 나쁜 식품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