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크넷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은 인터넷으로는 뭐든지 할수있는 세상이다. 온라인 매출이 꾸준히 증가를 하고있는 상황에서 무엇이든지 구할수있는 시대가 왔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버린다. 불법적인 구매거래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총기 소지가 불법으로 되어있는데 인터넷으로 총을 구매한다거나 마약등 범죄의 행위를 도울수있는 물건들을 인터넷으로 살수있데 사고나면 경로가 남게되서 금방 경찰이나 검찰등 수사당국에 의해서 검거가 된다.

 

하지만 다크넷이라는 신종 웹컨텐츠가 등장했는데 여기에는 아무런 정보가 남지도 않아 최고의 익명성을 보장합니다. 오늘 이 다크넷을 간단히 정리해보는 시간 갖어보려고하니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정의는 심층웹/딥웹이라고도 하는데 폐쇠형p2p네트워크를 의미하고 다른말로는f2f라고도 불리운다. 표준포트와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않고 익명으로 ip가 공유가 안되 수사당국의 추적을 쉽게 피할수 있다는 장점이있고 개방형p2p와는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우리가 사용하는 익스플로러나 크롬같은 접속브라우져로는 들어갈수가 없고 별도의 접속 브라우져 컨텐츠가 필요한데 알려진거로는 tor browser를 가장 많이들 이용하고 알려져있다. 휴대폰으로도 가능한데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접속앱인 orbot라는걸 다운받으면 다크넷에 접속을 할수가있다.

 

 

현재는 다크넷이 불법은 아니지만 이 안에서 음란물거래 불법무기류 마약등 향정신성의약품거래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속 암시장을 형성해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유통경로로 활용이되고 있어서 관계당국이 조금더 관심을 갖어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대책을 세워야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