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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잠이 너무너무 쏟이지는 하루하루를 지내고있는데요 밤에 잠을 푹잔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자도자도 졸린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끄적끄적은 자도자도 졸린이유 저도 궁금한데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봄도 아닌데 저는 왜 춘곤증이 온걸까요? 아니면 다른 무슨 문제가있는걸까요?사람이라면 누구다 다 생체리듬이 있는건데 그 리듬에 따라서 자고 깨고 먹고 싸고하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생체리듬의 바탕에는 생체시계라는게 있는데 이 시계가 밤이면 잠을 자야된다고 명령하고 낮이면 잠을 안자도 된다라고 명령을 내려 우리몸은 통제를 받고있는거죠.이렇듯 리듬이 깨지거나 또다른 졸린이유가 분명히 있을텐데 남들보다더 저는 몇시간을 더 자는것같은데도 이러니 잠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한건지 생각도 들고 아무튼 자도자도 졸린건 왜그런지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베개가 잘 맞나 확인을 한번 해봐야됩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인생의 30%를 잠으로 보내는데 침구류가 맞지 않으면 아무래도 자기도 모르게 뒤척이게 되고 그러다보면 설잠을 자서 숙면을 취하지못해 다음날 졸음을 맞이하게 될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라텍스베개를 하나 사려구요.

내목에 딱맞는 베게 하나사서 한번 숙면을 취해보려고합니다.그리고 자기전에 스마트폰을 보는건 절대금물입니다. 잠들기전에 스마트폰이나 티비등의 빛이 숙면을 취하는데 좋지않은 영향을 끼친다고하니 잠들기전에는 무조건 스마트폰을 보는걸 피하자구요. 수면무호흡증도 다음날 졸린이유에 영항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숨을 잘 못쉬면 뇌는 자더라도 몸은 고통스러워해서 깊은잠에 들기 어려워 다음날 이런 현상이 나타날수있다고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자기는 모르는 질환이기때문에 옆에사람이 알려주고 치료를 받게해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줘야됩니다. 이건 저도 뼈저리게 느끼는건데요 휴일날 계속 잠만자는게 않좋다고합니다. 쉬는날이라고 잠만자면 아까 말씀드렸던 생체시계의 리듬이깨져서 잠을 많이잤어도 월요일날 피곤하고 졸립고한게 바로 이 이유이죠.

마지막으로 카페인 과다섭취와 알코올의 과다섭취도 잠이안온다는 이유로 많이 드시는데 잠은 많이 자는것같은데 이도 수면의 양보다 질을 떨어뜨려 다음날 자도자도 졸린현상을 초래하게되는것입니다. 오늘은 이모든걸 숙지하고 저부터라도 실천해봐야겠구요 잠자기전엔 딴생각하지말고 릴렉스한 마음으로 잠에들어 수면의 양보다는 질에 신경를쓰면 오늘배운데로 다음날 자도자도 졸리지 않을것같은 생각이듭니다. 함미는 여기서 물러가구요 내일도 유익한 주제로 다시 여러분들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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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이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