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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올바르게 찾아온
메이킷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게
정보 알아보시죠^^
귀걸이를 하기위해
귀를 뚫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 뚫는 귀 부위를
귓볼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하지만
올바른 말은
"귓불"이라고합니다.
귓불의 뜻은
귓바퀴에 아래쪽에
붙어있는 살을
가리키는 말로
"귓불이 두툼하다"
"부처님 귓불같다"
처럼 쓸수있죠.
또 귀에 관련되어
잘못쓰고 있는 말중에
"귓밥"이 있습니다.
이 귓밥을 귀지와
혼동해 쓰는분들이 많은데요
귀지의 뜻은
귓구멍속에 낀 때를
이르는 말이고
귓밥의 뜻은
귓바퀴의 아랫쪽에
붙어있는 살.
즉,귓불과 같은 뜻을
지닌 말이라고합니다.
귓불과 귓밥 그리고
귀지.
잘 구분해서 오늘부터라도
쓰면 어떨까요?
오늘도 이웃님들
저의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내일도 좋은글로
다시 찾아뵙도록할께요~!!
복받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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