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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19년 크리스마스

성탄절날

찾아온

 

메이킷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재미난 우리말

정보 함게 알아보죠.

 

"그친구 목소리

정말 크더라"

 

"그러게 말이야

귀가 멍멍해 지더라구"

 

"귀가멍멍"하다.

일상생활에서

종종쓰는 표현이죠.

 

하지만

이때에는

 

"귀가 먹먹하다"

라고 표현하는게

맞다고합니다.

 

 

멍멍하다 뜻은

정신이 빠진것 같이

어리벙벙하다.

라는 뜻이고

 

먹먹하다 뜻은

갑자기 귀가 막힌뒤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라는 뜻을 갖고있다고합니다.

 

바로 가까이에서

폭죽이 터질때

귀가 먹먹해진다

라고 할수있죠.

 

 

정리하자면,,,

멍멍은 정신과

연결해서 쓰고

 

먹먹은 귀와함께

쓸때 어울리는

말이라고합니다.

 

오늘도 이웃님들때문에

저도 잘 배웠구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뵙겠습니다.

공감버튼 클릭은

사랑입니다.

 

복 많이 받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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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이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