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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줏대없이
이랬다 저랬다하여
몹시(더할수 없이심하게)
실없는 사람을
나무라할때
"주책이다"
라고 말할때가 있죠^^
하지만 이때는
"주책이다"가 아닌
"주책없다"
라고 표현을 해야
옳은 말이라고 합니다.
"주책"이란 뜻은
"추착"에서 비롯되는데
이 말뜻은
일정하게 자리잡힌 생각
즉, 주관이 뚜렷하고
줏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주책이다..라고하면
오히려 줏대가 있다
라고 해석이 되어
의미전달이
잘못될수도 있다고합니다.
그러니까
줏대가 없는 사람을
말할때는
주책없다,,,라고해야
옳은것이겠죠^^
부정에 의미를
전달해야할때
긍정으로 잘못
표현 하는일은
앞으로 이제 없어야겠죠^^
오늘도 재미있게
풀어서 우리말 정보
알아봤는데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감버튼 클릭은 사랑입니다.
복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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